라피 소파를 사용한지, 2달가량 되어가네요.

소파를 결정 할 때, 색상과 카우치 유무로 많이 고민 했는데...

막상 받아보니 색상도 잘 어울리고 카우치 역시 너무나 편해서 항상 누워 있을 정도네요.

일단 가죽의 질이 너무 부드럽고 좋습니다.

풀에날린 가죽이라 약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2달이 지난 지금도 새것 같네요.

소파의 착좌감 역시 너무나 좋지만,

가끔은 등쪽이 조금은 더 빵빵하면 어떨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추가로 넣을 수 있는 충전재를 별도로 판매한다면

기호에 맞게 조절해서 쓸 수 있어 좋을 것 같습니다.

여러 브랜드의 소파를 비교해보고 결국 백홈의 라피 소파로 결정했고,

지금은 정말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https://m.blog.naver.com/espskc/222093070852